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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성공사례

인쇄소 공장장의 뇌출혈 산재 승인

우수
작성자
과로사닷컴
작성일
2021-08-12 17:32
조회
130

1. 재해 경위


50대 중반인 L씨는 일요일에는 항상 교회에 다니는 독실한 크리스천인 까닭에 음주와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고혈압, 당뇨와 같은 질병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L씨는 스스로도 건강에는 별다른 문제도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L씨는 20대 중반부터 인쇄소에서 말단 인쇄공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120명이 근무하는 대형 인쇄소의 공장장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2017년 7월 중순경 L씨는 평소처럼 아침 7시 전에 출근해서 500여 평에 달하는 1,2공장을 둘러보고 밤사이 진행 중인 인쇄현황을 점검하고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L씨는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온 몸에 힘이 빠져서 어지러움을 느끼며 쓰러졌고, 다행히 일찍 출근한 부하 직원에게 발견되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2. ​인쇄소 공장장의 과로


1) 과로...근무 시간이 많다

저녁에 맡긴 명함이 아침에 나오는 것처럼, 대부분의 인쇄소는 밤사이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합니다.

그래서 공장장은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사이에 인쇄 상황과 직원들 근무상황을 확인하고 감독해야 하는데요,

퇴근 또한 야간작업을 시작하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가능하니, 당연히 퇴근시간도 늦게 됩니다.

평일 아침 7시 출근, 밤 9시 반 퇴근하던 L씨에게 쉬는 날은 일요일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L씨는 일주일에 70시간 이상을 일하고 있었습니다.


2) 빨라야 산다... 전단지는 빠름이 생명

L씨가 근무하는 인쇄소는 매출의 대부분이 전단지 인쇄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특히, 아침신문에 함께 끼워서 배달하는 전단지를 주로 인쇄하는 L씨의 인쇄소에서는 주문 후 24시간 안에 전단지를 인쇄해서 납품해야 했습니다.

만약, 시간 내에 전단지 인쇄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신문에 전단지가 끼워져서 나갈 수 없게 된다면 ​L씨 인쇄소에서는 생산지연에 대한 손해도 일정부분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3) 이직 그리고...더 무거원진 책임감

L씨는 현재 근무하는 인쇄소로 10개월 전에 이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전에 근무하던 인쇄소가 경영난에 시달리면서 어쩔 수 없이 사표를 내야 했던 L씨...

그는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받아준 지금의 인쇄소가 L씨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L씨가 근무하던 인쇄소와 이직한 현재 근무처는 업무 강도나 생산하는 인쇄물이 많이 달랐습니다.

특히 40여명을 관리하면 되던 이전 인쇄소에 비해 약 3배에 가까운 인원을 관리해야 했습니다.

인쇄물도 책자와 같이 시간적으로 비교적 여유있는 인쇄물을 생산하다가 전단지처럼 분초를 다투며 일해야 하는 현재 직장에서 L씨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상당했습니다.


​3. 과로사.com의 노하우


1) 일한 시간...교통카드

L씨가 근무하는 인쇄소에는 직원들의 출퇴근을 체크하는 아날로그식 출·퇴근기록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공장장인 L씨는 출·퇴근 체크를 하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인 회사(인쇄소) 출·퇴근 자료가 없다면, 간접적으로 출·퇴근 시간을 추정할 수 있는 자료들을 찾아야 했고 다행히 교통카드를 이용한 출·퇴근 내역이 있어서 이 시간을 기준으로 출퇴근 시간을 산정하고 주장하였습니다.

2) 이직 그리고 늘어난 책임... 확보한 자료들

L씨가 근무하는 인쇄소에서 자신들의 인쇄소를 소개하는 사진을 첨부한 회사 소개사가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인쇄소가 보유하고 있는 기계의 종류, 수량, 근무하는 근로자의 수, 매출액 등이 자세히 나와 있었습니다.

이런 자료는 L씨가 근무하는 인쇄소의 규모, 인쇄하는 상품의 종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자료들입니다.

이후에는 L씨가 10개월 전까지 일하던 인쇄소의 규모, L씨가 관리하던 종업원 수를 증빙하는 자료를 구하고, 이 두 가지를 비교해서 L씨에게 증가된 책임과 L씨가 느끼는 정신적인 부담감을 입증하였습니다.


4. 결론


뇌출혈 산재 승인!

과로사.com은 13년 동안의 다양한 승인 사례를 통하여 난이도 높은 사건도 산재 승인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입증 노하우를 간직한 과로사.com의 노무사들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믿고 위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해 근로자의 고된 삶, 땀과 눈물의 가치를 알기에
진심을 다해 소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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